이게 맞지!
미리 계획된 범죄.
범인은 현직 해양경찰관이었다.
혼자이면서 ‘연결된’ 삶.
돈을 노린 범죄였다.
신변보호 이후 경찰과 12차례 통화했다.
"살인자, 내 동생 돌려내라", "사형을 선고해야지" - 이날 재판 결과에 유족들이 한 말
법정에서 언성을 높여 거듭 경고를 받기도 했다.
피해 여성 측은 청와대 국민청원에 글을 올리며 억울함을 토로하고 있다.
멕시코에서는 매일 평균 10명의 여성이 살해된다.
방송인 구하라씨가 사망한 후 조직된 시위다.
멕시코에서는 매일 9명의 여성이 살해된다.
두 사람은 함께 카페를 운영했던 것으로 파악됐다.
최근엔 ‘랜덤채팅 앱’의 문제점을 알리는 데 힘 쏟고 있다.
"박씨를 영구적으로 사회와 격리할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"
피해자는 오전 6시 50분께, 정모씨가 투숙 중인 객실을 찾았고 같은 날 오후 숨진 채 발견됐다.
"연인 관계와 가족 내 폭력, 성폭력, 심지어 남성에 대한 폭력을 저지르는 가해자 대다수는 남성이다"
"엄마는 7월 13일 제 생일에 돌아가셨습니다."
브라질의 트럼프이자 두테르테
"(한국의 사법제도가) 남성이 여성을 죽일 때는 '사랑하는 사람을 왜 죽이겠느냐'며 고의를 인정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간주를 하고요. 반면..."